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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화이트 큐브는 세계 유수 현대 미술 갤러리 중 하나로 60명 이상의 국제적인 작가와 재단을 대표한다.

예술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는 신념을 토대로 설립된 화이트 큐브는 뉴욕, 런던, 파리, 홍콩, 서울, 웨스트 팜 비치 등 미주, 유럽, 아시아 삼 개 대륙의 주요 거점에 갤러리를 운영하며 전시회를 열고 있다. 또한 오프사이트 프로젝트나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갤러리 공간 밖으로 외연을 확장 중이다. 미술 분야 도서 출판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화이트 큐브는 각종 도서상 수상 실적이 보여주듯 수준 높은 학문 탐구의 성과를 혁신적인 디자인에 담아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30년간 화이트 큐브는 작가가 주도하는 갤러리로서의 정체성을 다지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들이 창조적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1990년대 초 미술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던 젊은 영국 작가들을 발굴한 일을 비롯하여, 유망한 인재를 찾아 그 성장 과정을 후원한 공로는 미술계 내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화이트 큐브처럼 하나의 미술운동이 전개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갤러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제이 조플링 대표가 1993년 런던에 개관한 화이트 큐브는 첫 십 년 동안 그 어떤 작가의 전시회도 한 번 이상 개최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독보적이었다.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미술품 거래의 본거지로 유서 깊은 세인트 제임스 지역 듀크가에 자리한 타운하우스에서 75회에 걸쳐 작가 75인의 전시회를 열었다. 관객이 단 한 점의 작품 또는 하나의 핵심 아이디어로 연결된 일군의 작품들과 깊고 친밀하게 만나는 공간을 지향한 화이트 큐브는, 이제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작고 하얀 방의 경계를 크게 넘어서는 명성과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트레이시 에민, 줄리 머레투, 히로시 스기모토, 뤼크 튀이만 등 오늘날 가장 존경받는 여러 작가의 첫 영국 전시회가 화이트 큐브에서 열렸고, 척 클로스, 루시안 프로이드, 엘스워스 켈리, 리처드 프린스 등 20세기 후반 미술의 거장으로 이미 추앙받던 작가들도 이곳에서 관객을 만났다.

화이트 큐브는 계속해서 분점을 개관하며 작가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새롭게 유입되는 관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노력해왔다. 2000년에 문을 연 두 번째 갤러리는 당시 미술 부흥의 진원지였던 런던 이스트엔드의 혹스턴 광장에 둥지를 틀었다. 이후 미로슬라프 발카, 루이즈 부르주아, 마크 브래드포드, 카타리나 프리치, 길버트 앤 조지, 안드레아스 거스키, 데이비드 해먼스, 라킵 쇼, 제프 월 등이 이곳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그 후로도 화이트 큐브는 런던을 중심으로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며 성장했다. 2006년에는 런던 중심부인 세인트 제임스 지역 중앙에 갤러리 건물을 신축하여 ‘화이트 큐브 메이슨스 야드’를 열었고, 6년 뒤인 2011년에는 사우스 런던 버몬지가의 플래그십 갤러리가 첫 관객을 맞았다.

화이트 큐브 메이슨스 야드에서는 21세기 미술사에 기록될만한 비중 있는 전시회들이 열렸다. 그 첫 출발을 장식한 작가 가브리엘 오로즈코는 동심원을 그려 넣은 고래뼈를 선보였다. 데미안 허스트의 展에 전시된 “신의 사랑을 위하여(For the Love of God)”는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박힌 해골로 아이콘이 되었고, 크리스찬 마클레이의 “시계(The Clock)”도 이곳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그밖에도 귄터 포그, 야니스 쿠넬리스, 웨인 티보 등 걸출한 작가들의 역사적인 전시회가 화이트 큐브 메이슨스 야드에서 열렸다.

2011년에 개관한 ’화이트 큐브 버몬지‘는 상업 화랑으로서는 유럽 최대 공간을 자랑하며, 연간 방문객 수는 수십만 명에 달한다. 마이클 아미티지, 티에스터 게이츠, 안토니 곰리, 모나 하툼, 안젤름 키퍼, 이브라힘 마하마와 도리스 살세도 등 여러 작가가 이곳에서 미술관급 규모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 시작부터 진보적이었던 화이트 큐브는 고향인 런던에 안주하지 않았다. 아시아 대륙에 진출한 서양 갤러리들이 드물었던 2012년에 선구적으로 ’화이트 큐브 홍콩‘을 열었다. 같은 해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3년 기간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개시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파리의 마티뇽가에 자리한 주거용 건물 이층에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로써 유럽과 아시아에 거점을 확보한 화이트 큐브는 2023년에 서울과 뉴욕에도 갤러리를 개관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30년간 화이트 큐브가 대표하는 소속 작가의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이러한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다양성이 확대되며 33개국의 화가, 조각가 및 여러 매체와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들을 대표하는 갤러리로 위상을 굳혔다. 이런 진화의 과정에서도 ’현대적인 것을 역사적인 것으로, 역사적인 것을 현대적인 것으로‘라는 화이트 큐브의 창립 정신만큼은 변함없이 지켜내고 있다.

화이트 큐브 위치

White Cube
Bermondsey, London

144 – 152 Bermondsey Street
London SE1 3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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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ube
Mason’s Yard, London

25 – 26 Mason's Yard
London SW1Y 6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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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ube
New York

1002 Madison Avenue
New York, NY 1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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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ube
Hong Kong

50 Connaught Road Central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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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ube
Paris

10 avenue Matignon
75008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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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Cube
Seoul

6, Dosan-daero 45-gil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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