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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큐브 아시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을 맞이하여 화이트 큐브가 서울, 홍콩, 싱가포르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을 다양한 전시와 아트페어를 통해 접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는 일본 작가 미노루 노마타의 페인팅과 드로잉을 선보이는 개인전이 2024년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브라질 작가 리지아 파페의 개인전이 3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이트 큐브 홍콩은 레옹 위다의 전시가 3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어 루이스 지오바넬리의 아시아 첫 개인전이 3월 26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화이트 큐브는 올해 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회 아트SG에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아트바젤 홍콩에서도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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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큐브 서울

미노루 노마타

映遠 – Far Sights

일본 작가 미노루 노마타(Minoru Nomata, b.1955)의 한국 첫 개인전 ‘映遠 – Far Sights’가 1월 12일부터 3월 2일까지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작가의 한국 데뷔전이자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이기도 하며, 회화와 드로잉 등 20 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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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전시

리지아 파페

2024년 봄 화이트 큐브 서울에서는 브라질의 선구적인 작가 리지아 파페(Lygia Pape, b.1927-2004)의 개인전이 개최됩니다. 작년 12월 리지아 파페 에스테이트(재단)와 전속 소식을 발표한 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회고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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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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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큐브 홍콩

레옹 위다

레옹 위다(Léon Wuidar, b.1938)의 첫 아시아 개인전이 1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화이트 큐브 홍콩에서 개최됩니다. 벨기에 출신의 작가는 6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하학적 추상 미술을 회화와 드로잉 등으로 표현했으며 화이트 큐브 홍콩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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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전시

루이스 지오바넬리

3월 26일부터 5월 18일까지 화이트 큐브 홍콩에서 영국 작가 루이스 지오바넬리(Louise Giovanelli, b.1993)가 홍콩 첫 개인전을 엽니다. ‘재현(Representation)과 물성을 탐구하고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작가의 작품은 재현적 미술표현을 통해 회화의 역사와 그 중요성에 대해 고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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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페어

화이트 큐브는 올해 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회 아트SG에 참가했습니다. 아트SG는 1월 18일부터 1월 21일까지 개최되었으며,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 모나 하툼(Mona Hatoum), 마르게리트 위모(Marguerite Humeau)와 이브라힘 마하마(Ibrahim Mahama) 등의 작가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24년 3월 28일에서 30일까지 아트 바젤 홍콩 (부스 1C23)에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동기간 화이트 큐브 홍콩에서 루이스 지오바넬리의 개인전이 개최됩니다.

작품 혹은 관람 문의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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